유카리랑 아코 코스어 분이 가장 머릿속에 오랫동안 남아 있음 


유카리 코스어 분은 미묘하게 나랑 동선이 겹치시길래 눈이 자연스럽게 갔음 


들고 있는 총기 모형 보면서 저거 무거울까? 저거 만드는데 얼마나 걸렸을까? 저거 어떻게 만들었을까? 이런 생각 들면서 멍 때림


아코 코스어 분은 뭔가 같이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랑 함께 이런저런 포즈 취해주시길래 기억에 남음 


예를 들면 파일철 뭉치로 센세를 때리는(?) 포즈 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