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랑 둘이 있을 때 선생이 또 무슨 좆박은 소리를 할까 걱정했는데

내 덕이라고 하지 않고 호시노 덕이라고 해줘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간만에 아로나가 많이 나와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