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월드는 팔찌를 차야 즐길게 많은 것처럼

이왕 왔는거 굿즈도 좀 하고 다녀야지라는 마음으로 샀는데

나름 인조가죽이고 찍찍이 달린게 괜찮더라


이걸 언제 또 쓸진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