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왠만한 리테일 마트가면
죄다 소세지 전문 부스가 존재하는데
프랜차이즈마다 같은 소세지여도 맛이 다 다름
진짜 돌아다니면서 먹어볼만함

대표적으로 kaufland, edeka가 이런거 취급 열심히함
여기서 소세지산다음 집가서 구워먹든 삶아먹든 수프에넣어먹든 하면댐

갠적으로 로컬맛은 솔직히 맛잇는지 모르겠더라
어떤 고기 전문 유튜버가 방문한 슈바인학센 가게들이나 소세지 가게
나도 가본적 있는곳들인데
유튜브 영상찍으려고 오바한거지 솔직히 맛 거기서 거기임
슈바인학센이나 이런것도 가게가는것 보다 저기 스트리트에서 파는게 더 맛잇는경우 많음
맛있다해도 그냥 딱 평균적인 맛이긴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