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의 저는 알지 못했지만 지금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수...과제와 레포트" 

("네 실수가 아니야 대학원생아")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당신의 선택..."

(......책임은 교수가 져야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