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서도 디렉팅 방향이 안 정해져있는 부분이라면 애니쪽에서 한번 짧게나마 느낌을 내보고
이게 괜찮은지 아닌지 판별하는 잣대가 된 걸수도 있음
일단 실제로 결과물이 나와봐야 좋은지 안좋은지 판가름이 되는데
내망상만 하는것보단 직접 결과물을 보고 판단하는게 더 빠르기 때문임
그런 의미에서 애니는 좋은 시험대가 된거지
그거와는 별개로 인게임에서조차 듣지못한 개빡친 호시노는 정말로 좋은 포상이었다
더 살아 무엇을 하겠느냐!
원작에서도 디렉팅 방향이 안 정해져있는 부분이라면 애니쪽에서 한번 짧게나마 느낌을 내보고
이게 괜찮은지 아닌지 판별하는 잣대가 된 걸수도 있음
일단 실제로 결과물이 나와봐야 좋은지 안좋은지 판가름이 되는데
내망상만 하는것보단 직접 결과물을 보고 판단하는게 더 빠르기 때문임
그런 의미에서 애니는 좋은 시험대가 된거지
그거와는 별개로 인게임에서조차 듣지못한 개빡친 호시노는 정말로 좋은 포상이었다
더 살아 무엇을 하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