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전 처음이라 맘에드는걸 다 골랐더니 양이 제법 많아 들고오기 힘들었는데

장식장에 채워넣으니 만족스럽고 태피스트리도 얼른 걸고 싶네
온리전 가서 찍은 사진도 슬슬 정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