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전 다녀오고 히후미보고 세상모든 근심걱정 잊고 히히 깔깔 거리다가

여자 앞에 세워두니까 똥게이마라탕 귀욤뽀짝카톡체 쓰는 내가 너무 한심해 나의 진실된 모습을 나는 긍정할 수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