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12시 3분에 예약했는데 3시가까이되서 사게된 굿즈들임.


홀로그램 카드는 5개 맞춰서 사니까 하나씩 종류별로 주더라.


현백t머니 카드는 바로 리스트 체크함.

총기 키링은 벌써 유우카랑 아루께 오링나서 세종류로 구입했는데 개인적으로 그 두개 못 구한게 진짜 아쉬웠음.


무드등 이쁘게 잘 뽑혀서 못살거라 생각하고 기대 접었는데 재고 있는거보고 바로 체크함.


게헨나 완장은 히나가 최애캐인 나로썬 참을수 없었음.

티셔츠는 아리스 점퍼를 못 구할시 차선책으로 티셔츠라도 다 구하자 맘 먹고 지르려 했는데 벌써 다른것들 다 팔리고 srt랑 붉은 겨울 셔츠만 남은게 충격적이였다.


이건 선입금으로 구입한 야광 시로코 키링임.


+히나가 너무 귀여움.


이건 그냥 자랑하고 싶어서 올린 괴즈나 쿠션이야.


야광시로코 부스 제외하고 46만원가량 쓴거 같은데음식값+택시값까지 하면 58만원 가량 쓴듯.


근데 후회는 안된다.


3.5주년 굿즈가 기대되는 레후.



다음 3.5주년 온리전땐 어떤 새로운 굿즈들이 나올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