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이 작성중에 올린거 나머지 씀 미안


(사람들 얼굴 못가려는데 문제되면 삭제함)

그리고 회지 부스에 갔는데 줄 장난 아니더라 지인분이 부탁한 회지 사러고 줄서는데 DM시간 보니 1시간 반 기다림 그리고 콘서트 시작하는데 아쉽더라 라이브로 보던 콘서트를 이러게 보게되는게 


출동이다 카이텐져!!!!



그뒤로 코스어분들 사진 찍고 다녔음 다들 고퀄이고 이쁘시고 잘생겼더라 질투나게...

그리고 줄서있더라 봉투쓴 히후미라든가 시로코라든가 마코토라든가 쿠로코라든가 다찍고 싶었는데 줄이 너무 길어가지고...흑

그리고 배구게임도 해봄 마침 줄이 별로 없기에 줄서는데 모르는 블붕이와 게임하게되는데 내가 바보라서 두 골 먹혔는데 내가 허접인거 알고 그분이 일부러 져주건 같았음 덕분에 받았지만 드리러고 했는데 그냥 바로 가시더라 감사합니다 선생님...여기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고마워요

그리고 포토존이 있었는데 유우카 미유 체리노가 있었지만 내첫3성인 아루라서 아루랑 찍으러고 했었는데 사진 찍히기 시작하더라 그래서 머리 만지는 멍청한 첫사진 나오고 놀란 나머지 저리고 찍음

아루 너때문이야 용서못해

그리고 2층 지나가는데 여전히 용하형 사람들하고 사진 찍어주더라 그는 빛이야...

그리고 아쉽지만 5시전에 떠남 전에 일페때 버스 타는 다른 사람들 때문에 터미널 놓친적 있어가지고 지금 갈수 밖에 없었음 그리고 아슬아슬하게 8시 터미널 무사히 탑승함


내가 서코,일페,팝콘,부코는 많이 다녀봐지만 온리전은 처음이였고 그만큼 즐거웠음 단점이라고 하면 역시 회지 줄 정도?좀 개판 같았음 솔직히 다음에는 좀더 개선 됐으면 좋겠고 그외에는 만족했음


다른 선생들도 다들 선생답게 줄잘서고 양보해주고 보기 좋았던게 많았고 앞으로 블루 아카이브가 게속 좋은게임(가챠확률도)으로 성장해 게속 온리전을 하게 된다면 아무리 힘들어도 게속 참가하고 싶을정도로 너무 좋았음

내 개인적건데 다시는 밤샘 안하러고 피곤한거도 있는데 머리 떡져가지고 게속 거울보며 머리 만지게되고 밥도 한끼도 안먹으니깐 죽겠더라 다음에는 모텔 구해야겠음 찜질방 말고 

안그래도 못생긴 얼굴 더못생긴체로 다녔어 다들 미안해 눈깡 시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