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 말까 하던거 걍 다 지름


사실 아이러니 하게도 아마 알리가 제일 안전한데긴 한텐데

 그래도 정책이 제정신이 아니면서도 악의 만땅인거 같아서 요행을 바라지 않고 지금 박아버림


다른건 몰라도 가구들은 후회 안할거 같아



근데 이게 반천장이라니 갑자기 현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