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에서 살다가 21살 중간에 전라북도 군산으로 내려옴.
참고로 평택은 시골임. 시골은 사랑이 있음. 중고등학교는 오산에서 다님.

2021년이나 2022년에 최저가 거의 9천원이였는데 그때도야간편돌이했었는데 그땐 암것도 안하고 앉아있어도 시급 만원줬었고 주휴도 다 줬었음. 심지어 손님도 거의 안왔음.

근데 군산? 내려왔는데 면접보러 여러군데 갔었는데 시급 7천원 8천원 부르더라? 근데 참고 시급 7천받으면서 2달동안 하다가 때려치고 야간알바 최저주는곳 찾아서 거기서 지금 일하는중임.

사랑도 없고 사람 이용해먹는 ㅈ같은 군산 씨발 평택으로 돌아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