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있던 편의점 좀 그래가지고

옆의 GS갔는데

원래는 빵 살떄 소리 작았는데 옮기니까 소리 무지 크더라

그리고 좀따가 종업원이 나 힐끗 쳐다봄


세나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