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사례 : 레바

컨셉이란게 2차장작 예시로 블루아카이브 그릴려는 캐릭터의 컨셉,성격 같은걸 잘 잡아야 하는거 맞지?
마리는 순수한 성격이라던가 시로코는 은행털이범으로 나오기도 한다던가 등..

이미 올리긴 했는데 좀 과거에 그린거라..
지금은 슬럼프가 와서 그림에 손이 안 가긴 해 계속 그려도 망쳐서

뭘 그릴지 후보는 엄청나게 많은대 계속 그림투표로 정해도 막상 그릴 의욕도 없고
내가 문제인가 싶음

ai.... 나는 그림체도 없어서 ai감지도 안될 듯

괴즈나 작가도 진심 그림은 엄청 고퀄인데 별로 안 뜨다가 괴즈나로 떡상했자나

그렇구나 특색....
지금까지 다 내 그림 거뜰떠도 안 보고 그랬는데 특색이니 메세지를 전달하느니 하는게 쉽지가 않네..
이런거 보면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얼마나 생각하고 그리고 근데 그걸 빨리 기계공장처럼 빠르게 그려서 올리니 미친 인간이라고 생각이 들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