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페때는 성인부스건으로 난리였다지만 유저 수준으로는 딱히 얘기가 나온건 없는데


냄새는 이번 온리전이 내가 가본 모든 행사중 가장 심하긴 했는데 이건 뭐 밤새면 못 씻을수도 있고 날씨도 더웠고 떙볕에 세워뒀으니 내가 행사 많이 가본것도 아니니(이거 포함 4번이 끝이고 추울떄 갔음) 일단 넘어가고


첫날 입장티켓 E 손가락으로 가려서 B들어가기, A몰래 들어가기(어캐 갔는지는 ㅁ?ㄹ), 남이 잃어버린 티켓 주워서 들어가기


하스미마코토 부스 돈 100만원 미스문제


경품 긴빠이


새치기

-이건 근데 다른 행사에서도 있고 걍 줄 자체를 너무 못세운 관리측 잘못이 큰거 같음

2줄씩 서라하면서 코너 돌게 하면 필연적으로 줄 씹창날수 밖에 없거든


갤에서 토요일 황금봉투 잃어버리고 그안에 든 돈 홀랑 다 써버린 건


그래도 일요일 지갑 잃어버린건은 잘 해결됐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