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5일쯤됐는데
아예 스토리 안본 맨 첨엔 챈럼들이 추천해준 임무 밀기용 파티에서 세리카가 좀 커여워서 3성 업글해주고(엘리그마 상점에서 바꿨다가 할배들한테 욕먹음)

첫 스토리봤는데 세리카 너무 츤 정석이라 질려서 노노미가 살짝 좋아졌다가

흥신소 나오고 카요코가 존나 내스타일이라 바로 카페초대해서 애호해주다가 나중에 모모톡 보고 캣맘인거 알고 정떨어졌다가

이벤스 산해경에서 슌이 졸라 커엽게나와서 슌 사랑하다가

파반느 1장은 딱히 뭐 없었는데

아까 바니체이서 보면서 카린 원래 피부색이랑 표정때문에 비호였는데 바카린보고 존나좋아짐

이제 신춘광상곡 봐야되는데 두렵다 왜이렇게 매력있는 애들이 많냐 네루 아루도 좋고

다시한번 스토리 더빙 없는게 한이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