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초기 스페인이나 이탈리아쪽 성화에서 정면으로 눈 존나 크게 뜨고 약간 음침한 분위기로 쳐다보는 회화나 조각이 많고


이거 승계한 중남미 16-18세기 종교화도 비슷한 구도로 많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