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폐를 보고 큰 감정적 동요를 느끼려면


일단 그 대상에 대한 호감을 가지거나 사랑하는 마음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봄.


피폐와 학대의 기저에는 결국 애호가 깔려있다는 말임.


그러니 피폐를 제대로 즐기는 사람들이야 말로 누구보다 학생을 애호한다고 볼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