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붕괴하고 맵다 하면 잘 모르겠음 과거 붕괴보단 좀 선녀고 명빵보단 과금 매움

깡돌로 뽑으면 ㅈㄴ 매운데, 그만큼 사료를 많이 챙겨줘서 인권캐만 챙겨가면 월정액으로 커버되는 수준

운에 따라 다름 왠만하면 천장안에 뜨는편임

고점을 얼마나 노리냐에 따라 다르지..
붕커는 신규딜러 신규서폿 나오면 고점대체되는게 없어서 다뽑아야하자나

명빵 붕괴를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말딸보단 순하고 니케보단 매움.

어디까지 만족하느냐의 따라 다름.. 돈 한푼도 안쓰고 적당히 하다보면 중간이상은 감

개인적인 느낌이긴 한데 인권캐 한정캐만 뽑는다면 부족하진 않음.

페그오 하다와서 달던데

다들 맵다 맵다하는데 걍 보통의 가챠겜이라던데 나도 그렇게 느낌
대신 반천장 이런 게 없어서 편차가 심함

1. 경쟁전에 크게 욕심 안내면 안매움
2. 금사빠면 좀 매움
3. 그래도 사료를 많이 뿌려서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면 안매움

맵다의 기준을 어따두냐에 따라 다른데 
굳이따지면 일본식 BM 그 자체라서 평범하다 라고 하는게 맞음

갤스+원스 쿠폰,출첵 활용하면 부담이 덜해지기도 하고

뽑기자체만 보면 매운데 사료랑 원스갤스 하면 그닥?

이월없는거 빼면 안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