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친게 천장 쳐서라도 데리고와야 한다고 (내가)생각하는 목록들

아직 실장 안된 건 없어서 꼬운 상황이 최근 많았던 기준


코코나도 최근에 그 범주안에 들어와서 고민인데

이미 저 계획도 지금 75000 청휘석 좀 넘게 있는데 사료랑 월정액 2개(100연 주는 것도 계산에 들어감)보수적으로 계산했을때 천장 좀 치면 고갈이 되어버리는 수준이라


좀 많이 빡세게 잡긴 했는데 이정도믄 희망을 가지고 도전해봐도 될랑가? 복귀하고 나서 뭘 들어가도 150 안에 먹은 적이 없어서 자신감이 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