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도시~ 언제 지어볼 수 있을까~



마음속을 좁혀오는~ 남들의 의견 신경쓰지마~


마음 꼴리는 대로~ 다씹고 독재나 하면 돼~





어떻게 wow wow wow wow wow


겜창부를 조질 수 있을까~


이렇게 wow wow wow wow wow


아리스를 골로 보낼 수 있을 까아~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준 회장이란~


손쉽게 횡령하는~


편하고도 감미로운 공금이 아냐~


그~래~도 마왕 안할거야~


작은 빤스런에 고로시 담아~


조금만 기다려줘~


Oh~~~~ 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