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식사 내내 계속 나는 바람에 밥 다 먹고 나갈 때 쯤에는 피칠갑이 된 휴지가 한 무더기 쌓여있었는데


좀 민폐였으려나


국밥집 아주머니 죄송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