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먼트 모의전만 6시간이상 치다가

결국 실전에서는 티켓 두장 다 찢어졌는데

미카팟이 다 해줘야하는 보스에서

카요코 리트만 해도 어지러운데

보스 패턴이 쌩 랜덤인거 이게 너무 스트레스더라


캠타마 나오고 전2 찍으면 숨통 좀 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