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키 155나 댈거같은 애새끼급 하나 있었는데


무슨 페로몬을 내뿜는지 주변에 항상 여자가 세명씩 걸터앉아있음


근데 옆에서 가만히 책상앉아서 듣고있으면 혀가 토크라는 무대위에서 왈츠를 추는 수준임


항상 깔깔거리고 다른반에서도 왔다가 돌아가는데


키만 커서 사귀고싶고 떡치고 싶은거면 모아이에 쥬지달앗지


어릴때였지만 진짜 끄는 스킬과 매력은 저런게 타고나야하는가 싶더라






난 거기서 뭐했냐고?








원래 역사는 기록하는 사람이 존재해야 하는 법이다 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