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나츠 맛만 볼려다가 천장쳐서 접어버리고 복귀했더니 없는 게 많네
수나코 빌려서 써보니까 체감 ㅈ된다
이런 걸 매일 맛보는 선생들은 어떤 기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