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볼일 볼 겸 혹시 있을까 싶어서 들어가니까 얘만 한 개 덜렁 있더라
바로 음료수랑 같이 사 들고 와서 벗겨 먹었음

어디서 들은 건지 ㅈ노맛이라길래 좀 각오했었는데 막상 먹어보니까 그렇게 맛없는 것도 아닌 듯
2차 오픈런 시작하기 전에 빵 구경이라도 해봐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