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 왈, "어간 끝 받침 'ㄹ'은 'ㄷ, ㅈ' 앞에서 탈락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라, '길디길다'처럼 '달디달다'라 쓰는 것이 문법 상 맞는 표현이지만, 표준어로는 'ㄹ'을 탈락시킨 '다디달다'로 제정되었고 그 당시 상황은 잘 모르겠다."라 하시었다.





휴 오늘도 뻘글 하나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