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할게없어서 방구석에 쳐박혀있던 대딩시절 패드 꺼내고 간만에 트레이싱 끄적여봄

설정 바꾸는것도 잊어서 선 굵기 신경 안썼더니 머리 선이 이상한걸 나중에 발견함..


오른쪽은 왼쪽 찌부러트린거임.. 트레이싱 없이 머리랑 복장 살릴려면서 하니까 더 오래걸리네


애정의 끝은 2차 창작이라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