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 어른이 되어버린 저는 다시 학생이 될 수는 없지만, 블루 아카이브가 만들어나가는 이야기는 분명 제 빛바랜 추억에 다시금 새로운 색을 칠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멋진 말이야... 책 사길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