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발주 부탁드려놨던 블아 빵 들어왔다길래 가서 사왔다!!
운 좋게 두 개 다 새로 나온 버전이네 ㅎㅎ

후기 : 카스터드 데니쉬가 좀 더 맛있다. 초코 파운드케익은 꽤 퍽퍽한 느낌이었음.
그래도, 둘 다 가격 대비 꽤 괜찮았음.

아직은 씰 중복 안 떠서 만족도 100%다 ㅋㅋㅋ
아 물론 6장 중 1장은 주머니에 넣어놨다 사라져서 좀 아깝지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