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히후미 카스터드 빵이 색채에 물들었다는 글을

썼었는데,



비로 이것 때문에 삼립 고객센터에 연락했던 블붕이...

오늘 위로의 선물이라고 뭔가 받았음...


뭔가 빠방 한 박스가 왔길래 약간 뭔가 이상함을 느껴버림...



와 미친 이게 다 뭐냐...

뭐 이리 많아...


일단 준건 너무 감사하긴 한데, 이거 어케 다 먹냐...

나 혼자 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