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게헨나의 지명수배범 온천에 미친자 카스미의 생일입니다.

오늘만큼은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놓고 몸을 담궈보도록 합시다.

근데 글쓴놈은 집에 욕조가 없어서 그걸 못함


새로추가된지 얼마 안된 학생이라서 한섭할배인 글쓴놈은 카스미의 성능에 대해서 잘 아는게없다.


아무래도 카스미에대해서 뭔가 이야기를 하려면 한섭 쿠로카게를 포함해서 데이터가 더 쌓여야 할말이 나올것같다


그래서 얘 일섭 쿠로카게에서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