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7sac/b17245e9f63d297e761783dd199bcc3be6c577f026a7042f53d98780cb9a16bb.png?expires=1719795600&key=rSGDR-VSd4jL39NghBKL3g)
만약에 이렇게 되었더라면, 이런 식으로 끔찍한 끝을 맞이했겠지 정도로 시놉시스만 구성해놓았을까
아니면 쿠로코처럼 그 스토리를 끝까지 써놓았을까
4th PV에서의 다른 if들도 묘사가 맛있을 것 같은데 스쳐지나가듯이만 나와서 아쉽단 말이지
만약에 이렇게 되었더라면, 이런 식으로 끔찍한 끝을 맞이했겠지 정도로 시놉시스만 구성해놓았을까
아니면 쿠로코처럼 그 스토리를 끝까지 써놓았을까
4th PV에서의 다른 if들도 묘사가 맛있을 것 같은데 스쳐지나가듯이만 나와서 아쉽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