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사용용도 존나 개씹 뚜렷한지부터 파악 / 2. 1번이 완료됐다면, 재정적으로 얼마까지 쓸 수 있는지 정하기(단, 진짜 애정넘치게 오랫동안 잘 쓰고프다면 중화인민공화국 발 제품들은 싹다걸러라 아쎄이) / 3. 집근처에 공식 수리점 있는지 파악(이게 젤 큼 ㄹㅇ. ㅅㅂ것들 온라인으로 산거 들이미니깐, 즈그매장에서 산거 아니라고 수리 안해줌 ㅁㅊ) / 4. 1번 2번 3번이 다 되었다면, 자기가 탈 지역의 환경 파악도 해라(인도&자전거도로 겸용도 있고, 인도<-> 자전거도로 분리형 도로도 있고, 개씹 틀딱 개발 좆까 알빠노 동네는 자전거 도로 안깔고 걍 개폐급 수준의 인도 원툴인 곳들도 있으니, 전기자전거 탈 환경이 나오는 지 파악도 중요함) / 5. 경찰들이 불규칙적으로 단속 하는지도 파악( 즈그들 성과땡길라고 갑자기 불시에 전킥들 단속해서 다 벌금 물리는거 봐서 말해주는거임. 짭새놈들 ㅅㅂ) / 6 . 본인이 원동기 면허가 있거나, 혹은 원동기 면허따위 씹어버릴 정도의 면허(1종 보통 등) 이 있는지 파악 / 7. 위의 것들이 다 해결 됐다하면, 바로 구매 ㄱㄱ
도로교통법도 외워두셈. 그리고, 전&후륜 서스팬션(완충역할해주는거) 달고, 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이건 당근 빳다지) 여부도 따지고, 500W+48V 20암페어시 짜리로 타셈.(물론 이래되면 가격 좀 뛰니깐, 사용 용도에 따른 주행거리도 생각해가면서 배터리 규격 알아보는건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