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아가 취향이 아니다, 싫다, 눈에 안보이면 좋겠다 정도로 끝나지 않고

진심으로 블아가 끝물이 되어야만 하는 집단이 존재하나보네

전자는 어떤 면에서 봐도 정상인의 범주인데, 후자는 왜 저런 이상한 짓을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