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말하자면 온리전 10분 체험판 느낌


생각보다 휑해서 아쉬웠음..


사실 기다리는 시간이 대부분 이었음 (농구게임 대기, 스토어 대기 등)

공 넣고 상품 타는건 회전율 빨라서 사람 없었음


아로나+프라나 홀로그램 촬영 부스도 있었는데 우리가 흔히아는 스티커 사진이 아니라서 직접 카메라로 촬영해야됨

그래서 원하는 사진 건지기는 힘들듯


굿즈는 원하는거 다 사서 다행이었음


나중에 온라인 스토어에 고래 무드등만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