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해서 확대시 선명한 픽업배너 확인 가능

중섭 일부 배너에서 코하루가 열일하는 걸 볼 수 있음


일섭이 75주/1년 5개월 동안 진행한 일정을

한섭은 65주/1년 2개월 만에 진행했고(압축률 86.7%)

중섭은 46주/0년 9개월 만에 진행했음(압축률 61.3%)


수비도스 시점에서

일섭 - 한섭의 격차는 9개월에서 6개월로 줄었고

일섭 - 중섭의 격차는 2년 6개월에서 1년 11.25개월로 줄었음


중섭은 앞으로 일정 압축이 더 진행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