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쯤 도착하니 앞에 사람 10명 쯤 대기하고 있더라
다행히 옆에 한국에 여행왔다는 일붕이 있어서 같이 이야기하다보니 시간 금방 갔음


현백 아로나 생각보다 팬티 찍는 사람이 없어서 놀람



농구랑 핀볼했는데 둘 다 스티커라서 아쉬웠음



온리전에도 있던 그거



방명록에 금손들 많더라

굿즈는 사려던게 거의 품절이라 키링하고 카드만 샀음

전체적인 느낌은 미니라는걸 감안해도 약간 아쉬운 정도
집 먼 블붕이들은 굳이 안와도 될듯

그리고 블붕이들은 씹 비틱 기만자 놈들 밖에 없다는 거
 나빼고 다들 키크고 잘생기고 여친 데리고 다님 ㅇㅇ


나올 때 키쿄 코스하신 분도 봤는데 아싸 뜌따이라 사진 요청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