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긴장감 넘치게 악역세팅 해두고 끝물만 가면 주인공이 잘나서가 아니라 악역이 다 병신이 돼서 윽엑거리는거 비호감이긴한데

사실 분량조절도 있고 십덕겜 스토리에서 십덕들이 좋아할만한 스토리로 내면 상관없다 생각핢,,

근데 씨발 파반느는 왜그리 씨발좆같이썼노? 최종장에서 그것도 스토리상으로 납득만 된거였지 기분 세상좆같았음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