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본인 인세인이나 깔짝거리는 꿀통단이외다.

각설하고 키쿄를 뽑을지 말지에 대한 많은 영상들을 유튜브에서도 보고 여기 돌아다니면서도 봤는데 대부분 

속성특효는 언제나 좋았다. 가져가는게 맞다. 하지만 쓸곳이 쿠로카게말곤 없는것도 사실이다.

라는 의견들이었는데.

즉 키쿄를 가져가는 것은 6개월 이후의 진동 무언가가 무언가가 될 때를 생각하며 가져가는 것 뿐으로 봐야하는거임?

물론 쿠로카게 고점을 치려는 할배들은 전3이냐 전2냐 얘기하고 있겠지만

나는 월정액만 넣는 꿀통단이라서 말입니다.

쓸곳이 쿠로카게밖에 없다! 라고 하면서도 뽑는게 좋은것 같다 라는 인식을 하게 만드는 이유가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