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모같은 문제아들 말인데 바뀔거라고 믿어주면서 상처 가능한 안 주고 기다리면서 돌보는게 맞을까 아님 상처를 주더라도 좀 혼내면서 바꾸려고 하는게 맞을까


어느 쪽이 더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함? 둘다 적절히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어느 쪽의 비중이 더 커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