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좋아한다', '좋아한다' 에 62%가 찬성



거모이 공론화 시민대표단에 참가한 블붕이 절반 이상이 거모이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거모이 반대 선호는 0%로, 대다수가 거모이를 선호했다. 거모이가 이상성욕이라는 주장이 있지만, 정작 블챈 투표에서는 거모이 선호에 더 많은 지지를 보냈다. '좋아한다', '조금 좋아한다', '매우 좋아한다' 세가지 지지표를 합치면 80%에 육박하는 지지표를 받은 셈으로. '거모이 없으면 살 수 없다'에 투표한 사람도 18%나 되어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블챈뉴스 기자 김블붕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