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다고 하면 안 해도 된다는 거였음


난 안하겠다고 하면 갱차라도 당해서 억지로 하는 줄 알았는데 자발적으로 하는 거였던 거임 ㄷㄷㄷ


도대체 왜 스스로 할매 지우개가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