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가 한녀했다

페미가 개지랄한거래

페미가 선빵쳐놓고 인생 하나 뭍을려고 했던거

일단 페미가 집단 소송걸었음. 존나 허접하긴 하지만 증거들도 나오고. 근데 해명이 좀 늦음

대충 까고보니 페미가벌인일이다 그런 상태아니었나

배변봉투에 선물담아준다, 동물학대했다, 사내 cctv 메신저 감시한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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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팩트에 픽션을 섞어만든 교묘한 거짓말. 배변봉투가 아니라 편의점 까만봉투였고, 스팸선물세트가 아니라 그냥 스팸이 와서 미안하다 알아서 가져가라 했던것
굶겨오라는건 보상심리를 이용한 개 교육 메뉴얼. 학대 방치당했다는 개는 존나 개쩌는 옥상시설에 그늘막도 충분했음
사내 cctv 존재는 당연함. 문제라는 탈의실 cctv는 사실 탈의실 자체가 없음

메신저 감시는 지들도 몰랐던 기능 돈내라고 통보해서 만져보다가 확인한 기능
그런데 거기에 온갖 모욕성 발언이 무더기로 튀어나왔고, 그 직원들에 대한 조치를 취함

그 외 존나 긴 해명영상 참조



그 직원들이 5년 뒤 현재 음해성으로 폭로했다가 강형욱 해명과 증거들로 역풍맞는상황

오히려 그 모욕성 발언이 페미들이나 쓸 법한 표현이었기에 의혹 제기자들의 신뢰성이 뭉터기로 박살난 상황에 글삭튀 정황도 확인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