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 카루트 미츠키요 메들리 들으면서 출근 준비하고

나갈때 키보드좌 그레고리오 보고

ㄹㅇ 삶의 활력소다

이번엔 뉴비라 참가 못했는데 내년엔 반드시 참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