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건 괜찮아보이는데 문제는 저 보라색 무언가의 식감이 진짜 엄마가 아침에 야채 갈아서 만들어준 건강음료의 그 개좆같은 식감이라 먹기 힘들었음;;

다리는 그냥 뻥튀기 같고 안은 무슨 딸기쨈? 그런거 들가있는데 보라색땜에 맛 다 묻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