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가던길가는중에 마늘파는 할머니가있는거임

길도 좆같이 많이차지하고 냄새도좆같아서

그래도 폭력을 행사할순없지 하고 일찍집에 가시라고

마늘 다밟아버렸다ㅋㅋ 울 정도로 좋아하시더라

나는 스트레스푼건데 고마워하시더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