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이는 좋은데 터 놓고 얘기하기가 뭐한게

대선 투표 절반은 똥덩어리 라던가 지진이 난건 나라가 개판이라 지진이 났으니 고대에 그랬듯 용산에 대가리를 제물로 바쳐야된다던가 인천 여경 빤스런은 재정비를 위해 필요했다 라던가

서로 아님 나만 그럴 수도 있고 그냥 암묵적으로 보여주지 않고 말을 안할 뿐인데 강형욱은 쉽게 구설수에 오를거 같아서 얘기하기 좀 뭐하네

뿌리사태나 이번 직구도 아무 말 안했는데 강형욱 저것도 뿌리 처럼 몇년간 말 안 나오면서  잘 넘어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