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오나홀 씻고 말리고 관리하기 귀찮아서


요즘은 수건에 위생장갑 끼우고 말아서 고무줄로 고정시킨 수제 오나홀 쓰는데


씻을 필요없이 그냥 장갑만 버리면 되니까 편함


거기다 조임이 그냥 쓰면 그냥 그런데 ㅆㅅㅌㅊ인걸 찾음


침대에서 배게 밑에 깔아놓고 후배위 짐승 교미 포지션으로 자위하니까 이게 또 내 무게에 짓눌려서 조임이 ㅆㅅㅌㅊ라


가버릴때 ㄹㅇ 암컷마냥 신음 나옴 ㄷㄷ


님들도 만들어서 나처럼 써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