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로 몰루에서 유명한 싯딤의 상자 기동문구에 들어있는 예리코(예리코의 벽)도 여리고라고 쓰여있고 아이작도 이사악이라 쓰고 그랬다던걸로 기억하는데 (로컬라이징으로 빵을 떡/밀떡으로 한다던지도) 요즘도 로컬라이징이랑 발음에 차이있고 그런가?